728x90 삭이가자_집밥3 [집밥] 계란간장밥 안녕하세요~ 오늘은 계란간장밥을 해먹어 봤어요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어 종종 해먹는데 오늘 유독 귀찮기도 하고 입맛이 없어 간장 때려붓고 만들어 먹어봤네요 역시 맛있어요 ㅎㅎㅎ 원래는 파기름을 내서 계란 스크램블 해서 밥 넣고 볶는 식으로 하는데 귀찮아서 계란 스크램블 해서 밥 넣고 간장 넣고 신나게 볶았어요 파기름 내서 하는 게 훨씬 맛은 있네요 ㅎㅎ 볶아볶아 냉동밥이라 밥알이 살아있네요 ㅎㅎ 집에 있는 반찬과 함께 한끼 잘 먹었네요 입맛 없을 때 해먹으면 좋은 메뉴 같아요 맛있엉 ㅜㅜ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^^ 2022. 1. 10. 바지락칼국수 안녕하세요 날씨는 춥고 코로나로 사적모임제한으로 약속 잡기도 힘들고 집에서 칼국수나 해먹어야지 하면서 마트에서 바지락하고 칼국수면을 그저께 사 왔거든요 근데 제가 칼국수를 해본 적이 없어요 ㅡ_ㅡ ㅋㅋㅋㅋㅋ 첫 칼국수 기념으로 한번 이곳에 남겨보려고 해요~ ㅎㅎ 재료는 애호박 반개 양 1개 냉동바지락 반봉다리 후춧가루 조금 다시다 간멸치 대파 칼국수면 육수 먼저 우려줬어요 다시마와 간멸치 넣어줬는데 다시다를 너무 많이 넣어줬나 ㅋㅋㅋㅋ 아주 푹 끓어주고 끓고 있는 사이 야채 손질을 해줬어요 육수가 끓어오르면 다시다랑 멸치 빼주고 야채 넣어주세요~ 후후 준비한 야채와 냉동바지락 해동 없이 그냥 넣었어요 ㅋㅋㅋ 칼국수면도 따로 익히고 넣으면 좋다구 했는데 그냥 넣어서 익혔어요 다 때려 박고.. 2022. 1. 6. 비빔밥 집에 딱히 먹을 게 없을 땐 비빔밥만 한 게 없는 거 같아요 집에 있는 반찬 1~2가지에 계란 후라이에 참기름 두르고 비벼주면 후딱 한 그릇 할 수 있죠~ㅎㅎ 먹다 남은 두부조림과 빨간 무생채, 하얀 무생채 ㅡ_ㅡ 아주 무밭이네요 ㅋㅋㅋ 여러분들도 비빔밥 한 그릇 어떠세요? 양푼이에 비비면 딱 맛있을 시간이네요~ 2022. 1. 4. 이전 1 다음 728x90
